어메이즈핏3 극강의 가성비 스마트워치 - 어메이즈핏 GTS2 mini 극강의 가성비 스마트워치 - 어메이즈핏 GTS2 mini 요즘은 일반 시계보다 스마트워치를 차는 사람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시대다 점점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변해가면서 시계 또한 그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변해가는 것 같다. 나는 처음 스마트워치를 사용한 건 꽤 된 것 같다. G워치 R이라는 LG기기였는데 오! 하며 샀지만 아.. 하며 별로 사용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로도 갤럭시 기어를 사용해봤지만 배터리의 문제는 항상 나에게 걸림돌이었기 때문에 항상 충전기에 꼽혀있기만 하고 시계를 차는 걸 깜빡하고 실제 착용은 얼마 하지 못한 것 같다. 과충전으로 배터리 부풀어 바이 바이~했음. 실제로 사람들이 스마트워치에 바라는 기능은 그다지 많지 않을 거다. 내 입장에서도 화질, 알람이나 전화가.. 리뷰 2021. 11. 30. 더보기 ›› 2021.10.12 야밤 한강 자전거 2021.10.12 야밤 한강 자전거 이제 자전거를 꽤 타도 엉덩이가 처음처럼 미친 듯이 아프지는 않아서 좀 더 자주 타게 되는 것 같다. 와이프가 3교대일을 하기 때문에 애 보는 날 빼고는 웬만하면 밤에 뭘 하려고 하는데(스크린 골프라던지 자전거라던지) 움직임이 많아지니까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 실제로 자전거 시작하고 5킬로 정도 빠짐 이날은 바람이 너무 많이 불더라 맞바람이 너무 심해서 속도는 안나고 페달질은 힘들고 날이 좀 쌀쌀해지니 반팔이 아닌 긴팔을 입고 타니 좀 걸리적거리기도 하고 그래도 일단 나가면 타게 되니까 끌고 나가는 거지 뭐 ㅋㅋ 요즘은 안양천에서 한강합류부에 가면 왼쪽으로 가서 방화대교 쪽으로 넘어갔었는데 오늘은 오른쪽으로 가서 선유 도를지나 여의도까지 찍고 왔다 날이 추워져서 .. 취미 2021. 10. 14. 더보기 ›› 2021.10.7 야밤 운동 자전거 2021.10.7 야밤 운동 자전거 오랜만에 자전거 탔다 34킬로정도 탔다고 나오는데 시계가 잠깐 오류가나서 2킬로정도 손해봄 ㅠㅠ 망할 어메이즈핏 그래도 이 시계 가성비 장난없다 난중에 리뷰한번 해봐야지 ㅎㅎ 원래 37킬로 가까이 될터인데 이제 바람이 많이불어서 맞바람이 치면 자전거가 앞으로 엄청 안나간다 뒷바람일때 엄청 밟아서 30 나오던데 나도 로드 타보고싶다 발만 올려놔도 25킬로라고 하던데 예전에는 쫄쫄이입고 자전거타는거 되게 별로였는데 내가 자전거를 타니까 멋있게 보이더라.. 아저씨인가봐 ㅋㅋㅋ 자전거 탈때는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 중간에 쉴때 하나 찍은거하고 운동기록 ㅋ 취미 2021. 10. 7.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