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라이더 X200 프로 없어서 못산다는 자토바이 후기
엑스라이 X200프로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지금 없어서 못 산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성능도 성능이지만 디자인이 크게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이긴 하지만 오토바이처럼 생기기도 했고 자전거+오토바이로 자토바이라는 용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구매하실 분들은 엑스라이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시로 재고를 확인해야 하실 것 같습니다.
엑스라이더 X200프로의 특징
- 다른 전기자전거와는 다른 엄청나게 이쁜 디자인
- 전기자전거 중에는 이미 유명한 네임밸류
- 원동기 이상의 면허가 있어야 운행이 가능
- 헬멧도 물론 써야한다
- 48V 500W의 강력한 출력
- Throttle 방식과 PAS방식이 둘 다 적용
- 시속 25킬로 제한이 걸려있어 법적으로 자전거 도로 운행 가능
- 기본 배터리로 100킬로미터 주행
- 추가 점보배터리를 추가하면 250킬로미터 주행
- 높은 언덕도 가뿐히 올라가는 힘
- 전기시동을 끄고 순수 사람의 페달만으로 주행 가능
- 배터리를 탈부착하여 충전 가능
- 두꺼운 바퀴와 서스펜션의 안전성
- 유압브레이크의 브레이킹 성능
- 국내설계 개발로 국내 AS망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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