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디즈니 플러스
바야흐로 OTT서비스의 시대이다. 지금 내가 사용하는 서비스는 티빙, 넷플릭스 두개를 사용했었는데 이제 하나 더 디즈니 플러스까지 추가가 되었다. 케이블티비는 이제 거의 보지 않는듯하다. 예전에는 좋아하는 방송의 시간을 줄줄 외우고 다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럴 이유도 그럴 필요도 없다. 보고싶은것을 원하는 시간대에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것은 너무나도 큰 메리트이며 바쁜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금의 짬을 이용해 보고싶은것을 본다는것은 엄청나게 큰 메리트이다
연 99000원이란 가격은 혼자 결재하면 부담스러울수도 있는 가격이지만 프로필이 4개이기때문에 넷플릭스에서 많이 하는 방식으로 쉐어해서 사용하면 넷플릭스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요즘은 쉐어하는 사이트도 많기 때문에 비싸게 보지않아도 좋은 컨텐츠를 많이 누릴 수 있다. 디즈니 플러스는 컨텐츠의 양이 엄청 방대하므로 돈아까운 선택은 아닌것 같다. 나도 컨텐츠 소비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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