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여왕 촬영지 구랑리역 철로자전거 예약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엄청난 인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와더불어 눈물의 여왕 촬영지인 구랑리역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 역이 되었지만 철로자전거(레일바이크)의 명소가 되고 있는 구랑리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랑리역

구랑리역은 한때 많은인파로 가득하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폐역을 하고 과거의 추억을 간직한 곳이 되었습니다. 이 작은 역은 아직도 그 시절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고 철로자전거(레일바이크)를 통해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철로자전거의 도입

구랑리역의 새로운 활력소를 가져다준것은 철로자전거입니다. 옛 기차선로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 선로를 이용해 철로자전거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철로를 타고 천천히 자전거를 타다 보면 점점 멋진 자연절경이 눈에 들어오게 되고 그 자연을 보며 타는 자전거는 도시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색다른 느낌을 주게 됩니다. 

 

구랑리역 위치

구랑리역은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하내리에 위치해있습니다. 문경 쪽으로 여행을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눈물의 여왕 촬영지와 함께 구랑리역에서 철로자전거는 어떠신가요?

 

구랑리역 철로자전거 정보

구랑리역 철로자전거는 하루 총 6번 운행하고있습니다. 하루 전까지 예약이 가능하고 한대에 4인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이용금액은 대당 25,000원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철로 자전거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철로자전거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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